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ic Production Center (문단 편집) == 기타 == * [[유비트 시리즈]]가 이 악기의 패드 모양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youtube(lmEhCDRvQKA)] * [[런치패드]]와 마찬가지로 이 악기를 다루는 [[굇수]]들도 상당히 많다. 영상에선 araabmuzik이 MPC2500을 이용해 [[Skrillex]]의 곡들을 ~~조지고~~연주하고 있다. * 기술이 발전하면서 음악계가 소프트웨어 DAW로 거의 못 하는 게 없는 시대가 되었고, 그에 따라 컴퓨터에 연동시켜 쓰는 비교적 간소한 컨트롤러[* 위에서 언급한 런치패드, 마스터 키보드와 자사의 APC 시리즈, Native Instruments의 Maschine 등]가 대세가 되면서 AKAI 사도 MPC Studio와 Renaissance 모델을 기점으로 그런 흐름에 따라가고 있었으나, [[로우파이]]의 유행과 함께 다시 스탠드얼론으로 컴퓨터 없이 작업하는 악기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이 분야의 원조이자 본좌급이었던 AKAI는 MPC Live, X, One 등을 출시하며 다시금 스탠드얼론으로 회귀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스탠드얼론으로 대다수를 작업할 수 있으나 컴퓨터와 연결해서 컨트롤러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기존의 MPC 워크플로우를 사랑하던 유저들은 모두 쌍수들고 대환영 중. * MPC 전용 소프트 웨어인 MPC 2.0 또한 초기에는 잦은 버그, 호환성 문제 등으로 이용자들의 비판을 샀으나 잦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이 문제도 많이 개선되었다. * Ableton과의 연동성이 좋은 편인데 Ableton Link 기능을 이용해서 Ableton Live와 동기화해서 기능들을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하며, MPC에서 따로 작업하던 프로젝트를 Ableton Live용 프로젝트 파일(ALS 포맷)로 추출하여 프로젝트 공유가 가능해졌다. 즉, MPC에서 스탠드얼론으로 작업하던 것을 Ableton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작업이 되기 때문에 따로 추출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편곡 뿐만 아니라 믹싱, 마스터링 같은 후작업을 하기에도 편리하다. * 최근 Akai에서 금색을 선호하는 편인듯 하다. 실제로 MPC Studio, Live, X, One 제품들 모두 금색 한정판이 한번씩 나온 적이 있다. * 국내 한정으로 유저풀이 좁은 편이다. 한글 매뉴얼 등이 부족하다보니 입문하기가 쉽지 않고[* Maschine도 입문이 어려웠던 기기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한국어로된 매뉴얼, 강좌, 과외레슨까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MPC쪽은 찾아보기 힘든편],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유저들의 경우 기기 자체에서 나오는 특유의 로우파이한 질감때문에 구 모델들을 여전히 선호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 또한 MPC가 부진하는 기간동안에 경쟁사 제품인 머신이 기존의 MPC 유저들을 빼앗아간 것도 크다. 일단 유튜브만 보아도 한국인이 한국어로 제작한 강좌영상이 거의 없으며 제대로 배우기 위해선 학원이나 1대1강습을 받는 편이 낫다. [[분류:전자악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